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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비프

브루스케타

 

 

 

 

홍대에 있는 Hong Chef에서 먹은 토마토 비프 브루스케타

 

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하는 홍주연과 기면녀와 구진영은

늦은시간이라도 식사를 할 수 있는 홍 쉐프로 가서

본격 요리를 쳐묵쳐묵쳐묵 (다이어트 한다며...)

 

 

 

물잔이 매력적인 기본 셋팅.

 

 

 

 

 

 

연어샐러드를 먹을 때까지는 나름 이성적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샐러드를 냐므냐므 다 먹고, 기면녀의 도시락을 뺏어 먹고 있을 때,

알리오올리오 등장!

 

 

 

 

 

후룩후룩후루루루루룩

사진찍는 틈 따윈 개나 줘 버려! 라는 손길의 1시방향 홍주연

 

 

뭔가 아쉬워서  마늘빵을 쳐묵쳐묵

 

 

 

 

 

 

깍둑썰기된 토마토와 씹뜯맛즐스런 소고기

그리고 토마토소스가 적절히 콜라보레이션된 브루스케타

 

 

 

 

 

맛있어!!!

 

 

 

밤 늦은 시간에 먹으면 다 맛있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